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도와 한국인 4 - 호남선의 눈물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 • 6 years ago 시간이 흐르면 [귀성]이 없어질까요 ..... 두들겨 맞으면서도 집에 가려고 했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6/2017092603226.html
아마 한 세대가 가면 ... 지금도 엄청나게 줄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