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hyuk (55)in #kr • 7 years ago 저.. 저는 처음에 아들을 어디 여행 보낸줄 알았는데... 정말 말그대로 내보내신거네요ㅠㅠ 성장하고 건강해져서 들어올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예. 그냥 내보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