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님 축하드려요! 태동 느끼며 엉엉 울었단 것에 공감했어요. 우리 첫 애는 태동 느낀 곳을 만지면 그때부터 움직이지 않는 부끄럼쟁이였고, 둘째는 더 신나서 실컷 움직였던 기억이에요. 오랜만에 쓰신 글도 반갑고, 글의 느낌도 여전하고. 여튼 좋네요.
시호님 축하드려요! 태동 느끼며 엉엉 울었단 것에 공감했어요. 우리 첫 애는 태동 느낀 곳을 만지면 그때부터 움직이지 않는 부끄럼쟁이였고, 둘째는 더 신나서 실컷 움직였던 기억이에요. 오랜만에 쓰신 글도 반갑고, 글의 느낌도 여전하고. 여튼 좋네요.
우어어 아이 둘이나 있는 선배시군요. ㅋㅋ 요놈은 기분을 심하게 타는 타입 같아요. 오랜만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