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라고....
절망이 가득한 재난의 현장에 대고 비유하긴 좀 안 좋다고 생각되지만...
주변 국가들의 도움, 지원 같은 거 외에 시장은 언제든 형성된다고 생각됩니다.
비행기로 소수의 사람이 옮길 수 있으면서 운송비가 저렴(?)하고 실용적인 것은 역시 '돈' 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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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라고....
절망이 가득한 재난의 현장에 대고 비유하긴 좀 안 좋다고 생각되지만...
주변 국가들의 도움, 지원 같은 거 외에 시장은 언제든 형성된다고 생각됩니다.
비행기로 소수의 사람이 옮길 수 있으면서 운송비가 저렴(?)하고 실용적인 것은 역시 '돈' 이겠지요. ^^;
환이 방금 댓글로 연재에 쓸 거 하나 또 기억났다.
좋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