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이사하셨군요. 추운날씨에 담 안들리고 잘 마치셨나요? 새 공간에서는 새로운 의식으로 더욱 더 큰 점핑을 하시길~!
약간 아슬아슬하지만 아직까진 건강하게 잘 마친 것 같습니다 :) 이사온지 며칠 됐다고 벌써 적응해서 집안이 난장판이네요 ㅋㅋ... 일요일 아침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