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곡선의 미가 아름답습니다..
근데 이제 몇일 후면 발레학원을 가는 딸 아이의 발을 주물러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강타합니다 ㅋㅋㅋ
근데 정말 발레라는게 아름다울수록 인내가 필요한것 같네요.
요즘 스마트폰에 길들여지는 아이에게 발레를 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에공... 곡선의 미가 아름답습니다..
근데 이제 몇일 후면 발레학원을 가는 딸 아이의 발을 주물러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강타합니다 ㅋㅋㅋ
근데 정말 발레라는게 아름다울수록 인내가 필요한것 같네요.
요즘 스마트폰에 길들여지는 아이에게 발레를 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취미로 배우는 유아발레에선 저렇게 빡세게 아이들 발을 못살게 굴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혹시라도 나중에 전공반에 들어가게 되면 피할 수 없겠지만요..ㅠ 발이랑 팔 다리 많이 많이 주물러주세요~ 길~어지게요 ㅎㅎㅎ
발레는 정말 말씀처럼 인내와 인고와 노력의 결정체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사실 뭐든지 최고 수준에 이르려면 다 마찬가지겠지만요 ㅎ 그래도 발레는 확실히 그 과정에서 몸을 괴롭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발레는 몸도 쓰면서 좋은 음악도 함께 하기 때문에 아이의 신체와 정서 발달에 다 좋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