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머분들의 많은 이야기를 읽고 생각도 많이하면서 블로깅할 생각입니다.
주제 :
- 시&소설&비평 :
시는 많은 내용을 함축시켜 전달하는 데에 맛이 있어요. 시를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은 책을 읽지 못하지만 앞으로 좋아하는 장르인 소설을 많이 읽으면서 결론부를 창작하고 싶어요. 내용전개가 아쉽거나 결말이 안타까운 소설이 많은데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는 선에서 살짝 바꾸고 싶은 마음이 소설을 볼 때면 종종 생기더라고요. 또 기사문들을 비평하고 싶네요. 사설과 논평으로 그들은 세태를 비평하지만 그들이 비평받을 플랫폼이 댓글밖에 없네요. 가짜뉴스로 가득한 미디어 세상에서 스팀잇이 정화역할을 하는 출구가 되길 바라요. - 다이어트
지나치게 불어난 나의 튜브는 빠질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하루 두끼 목표에 주3일 이상의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다짐하겠어요. - 농사
부모님과 일요일마다 관리하는 주말농장의 성장과정을 블로깅하려고 해요. 초당옥수수, 감자, 고구마, 토마토, 수박, 참외, 오이, 가지, 고추, 배추, 무 따위를 막 심어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제 초당옥수수만 키울 생각이에요. 따스한 봄여름의 땅바닥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초록잎을 구경시켜드릴게요! 근데... 2주전에 초당옥수수 씨앗을 심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까치놈이 다 처먹었네요.. - 맛집&공간
맛집 혹은 전시회, 공연 등을 다녀오고선 남은건 어느새 잊어먹을 기억뿐이었네요. 기록을 해야겠어요~!
잘부탁드립니다.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edonghwang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sirin418님~!!
@환영해
ywha12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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