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 한잔 합시댜] <초량1941> "말차우유 좋아하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hoopy (52)in #kr • 7 years ago 우리나라는 유행하면 동일업종이 우르르 생긴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카페가 정말 많이 생겼는 데 그 중 정말 자기 색을 지닌 카페는 별로 없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카페 알아갑니다!
요즘엔 정말 그 가게만의 독특한 컨셉을 갖춘 곳을 찾기가 어렵죠. 우유카페도 우후죽순 생기는 추세이지만 초량 1941의 내부 느낌은 확실히 차별성이 있긴 한 곳 같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