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도 아이를 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딸아이가 올해 5살인데 티비를 보다 영어잘하는 아줌마가 나오자 문득 저에게 "아빠 나도 영어 잘하고싶어"라고 해서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나네요.
색시에게 졸라볼까 고민드네요. 아 고민입니다.
앗 저도 아이를 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딸아이가 올해 5살인데 티비를 보다 영어잘하는 아줌마가 나오자 문득 저에게 "아빠 나도 영어 잘하고싶어"라고 해서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나네요.
색시에게 졸라볼까 고민드네요. 아 고민입니다.
아이가 말을 하기전에 조금이라도 해볼라고 하는데 힘드네요 ㅎㅎㅎ
후피님도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