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땅만큼.
보통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어떠한 물리적 크기로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를 표현할 때 이런 말을 쓴다. 그만큼 넓고 크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언젠가부터 하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의미로 여겨져 왔다.
스팀잇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전에 찍어뒀던 사진들을 보게 된다. 특히 내 핸드폰 속 사진첩에는 유독 하늘을 찍은 사진이 많다.
‘보통 행복한 사람이 하늘을 많이 본다는데’
잠시 나는 그 누구보다 하늘을 많이 보는 사람이란 사실에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에 잠긴다.
그러다 문득 떠오르는 한 가지.
‘나는 답답할 때 하늘을 본다’
무수하게 찍힌 하늘 사진을 보며 나의 지난날들을 떠올려본다.
그래도 ‘참 다행이다’
To the moon and back
They usually use these words to describe something you like someone or can't explain at any physical size. Who doesn't know that it is that big and wide? From one day the sky has been seen by many as a positive meaning.
Doing steemit connections naturally brought back pictures taken before. Especially, there are many pictures taken in the photo album.
'Usually, happy people look up the sky.'
For a moment I'm 'very fortunate' to know that I'm the one who sees more sky than anyone else.
One thing that comes to mind is the sudden passing of the road.
'I look at the sky when I feel frustrated.'
Looking at countless pictures of the sky, I think of my past.
Still, I'm glad to hear that.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that is true, when I feel frustrated I will also look for something fun.
Regards @jackilzar
I guess I should try to find something else interesting besides the sky. ^-^
maybe try to look at the beach atmosphere, that I think is also very beautiful
The atmosphere at the beach is very nice! If I have a chance, I would like to feel the beach in Europe. ^-^
that's for sure, because that is the dream of everyone who loves the beauty of nature
Regards @jackilzar
nice
oh~thank you~!^-^
팔로우하고갑미다!
네네~감사합니다^-^
기분 좋을 때도 하늘보고,
답답할 때도 하늘보고,
여행가서도 하늘보고,
아침에 출근할 때도 하늘보고,
퇴근하면서도 하늘보는 저는 하늘바라기입니다. ^^
하늘 바라기네요~~찌찌뽕ㅋㅋ
저두 하늘 바라기2 입니다 ~^-^
찌찌뽕 텔레파시 나만의 열쇠~♬
빨주노초파남보~♪
ㅋㅋㅋㅋㅋㅋㅋㅋ텔레파시는 처음 보는데요???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ㅋㅋㅋ센스쟁이 ㅋㅋ
찌찌뽕보다 업그레이된 것이...."찌찌뽕 텔레파시 나만의 열쇠"인데 오직 주문 건 사람만이 풀 수 있는 아주
나쁜 저주착한 마법입니다.이 마법에 걸리면 한 마디도 해선 안되고 만일 하면 한 대씩 때리기도...
저 아직 마법 안풀어줬는데 말씀하셨으니 때리지는 못하니깐 담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뵈요~ ^^
그 의견 받들겠나이다~~^-^ㅋㅋ
덕분에 웃으며 오늘 하루 마감할 수 있겠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건 구름ㅎㅎㅎ
진짜 구름도 참 신비로운 존재여요~^-^
공감합니다.
전 하늘땅 다 보고다닙니다. 하늘에선 뭐 떨어지지 않을까하고, 땅엔 뭐 떨어져있지 않은가 하고요..ㅋㅋ
팔로우하고가요~
저도 사방을 다 봐요~
안전 불감증?!ㅋㅋㅋ그중 하늘이 여러가지를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보는사람만 아는 그 느낌적인 느낌은 안느껴본 사람은 모르겠죠?ㅎㅎㅎㅎ
보는 사람만 아는 그 느낌~~ㅋㅋ^-^
KRWHALE태그하셔서 왔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krwhale 태그 하시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Voting 서비스인 KRWHALE도 많은 이용부탁드리겠습니다. :)
우왕~^-^ 늘 감사합니다~홧팅홧팅~
조금 늦었죠?
1일 1포스팅해주시면^^ 짱짱맨은 하루에 한번 반드시 찾아온다는걸 약속드려요~
안늦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짱짱맨~>ㅁ<
한동안 하늘을 안 보며 살던 시기가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그땐 참 우울했었던 모양이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창밖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네요.ㅎㅎㅎ
저랑 반대시네요~저는 우울할때 하늘을 봤었거든요~^-^큰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게 행복이겠죠~?:)
하....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와이프 덕에 하늘을 많이 보는거 같네요^^ 가족이란 참 정말 좋은거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가족이야말로 인생에서 제일 큰 위로이자 안식처가 아닐까요~:) 저도 팔로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