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 해를 지나다보면,
직장인인 저에게는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과연 나의 직무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건가?
그래서...한 해의 고비를 느낄 때...
한 번은 보게 되는 '타로'/ '사주' ...
그런데...음...
데이터 수집차원에서 보는 것도 좋긴하는데..
신과함께..영화를 보고나서는...
아;;;이것도 부질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늘 한 해를 지나다보면,
직장인인 저에게는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과연 나의 직무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건가?
그래서...한 해의 고비를 느낄 때...
한 번은 보게 되는 '타로'/ '사주' ...
그런데...음...
데이터 수집차원에서 보는 것도 좋긴하는데..
신과함께..영화를 보고나서는...
아;;;이것도 부질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적당한선에서 재미로보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 그래서 저도 ㅋㅋ 결국 해마다 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