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여 칼국수 맛집! <궁남 손칼국수>View the full contexthongsam (58)in #kr • 6 years ago 오늘 아침엔 쓸쓸하고 쌀쌀한 날~^ 구수한 멸치국물 칼국수 한그릇 뜨끈히 먹고 싶네욤~~~^
맞아요 요새 날씨가 추워지고있어서 뜨끈한 국물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