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은 1982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9세 때부터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부위에 악성종양이 자라는 희귀 난치병인 거대백악종이 발병했다. 2년에 한 번씩 총 5번 수술 과정에서 1개의 어금니만 남았지만 종양의 성장은 멈췄다. 이영학의 딸 이**도 생후 6개월에 진단을 받아 14세까지 7차례 수술을 받았다.
이영학의 중학교 교사는 "이영학이 중학교 2학년 때 몸에 피를 묻히고 와서 다른 학교 여중생을 성폭행했다고 자랑한 일이 있었다. 형사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졸업을 못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11월 9일 MBC 《화제집중》에 방송돼 '어금니 아빠'로 알려졌다. 유전병을 앓게 된 딸을 위해 미국까지 가서 후원금을 모집하고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경제난을 호소하면서 후원금을 모집한 정황과는 달리 고가 외제차량을 다량 보유하고 튜닝까지 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영학은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매달 생계 급여 109만원과 장애 수당 등을 포함해 160만원을 수령했다.
전과 18범의 이영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신에 문신을 한 사진과 함께 "숙성된 진정한 36년산 양아오빠", "눈깔아주삼" 등의 저급한 문구를 올리고, 트위터를 통해 '양아오빠'라는 닉네임으로 숙식을 제공한다며 10대 미성년자를 모집하였다. 이영학은 여러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아내까지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해 돈벌이를 했다. 이영학은 온라인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성 매수자와 성매매 여성을 모집하고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성인 사이트에 올려 수익도 챙겼다. 성관계 동영상 중에는 아내가 촬영된 영상도 다수 포함됐다.
2017년 7월부터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1인 마사지숍을 열고 자신의 아내를 성매매 시켰다.
2017년 9월 1일 이영학(35세)의 아내인 최미선(32세)은 "2009년부터 8년간 의붓시아버지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영월경찰서에 찾아가 고소장을 냈다. 최미선은 남편 이영학이 2009년 딸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미국으로 가 있는 동안 강원도 영월의 시댁에서 머물렀는데, 이때부터 시어머니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의붓시아버지의 성폭행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미선은 고소장을 낸 지 나흘 만인 2017년 9월 5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5층 자택에서 투신해 숨졌다. 숨진 최미선의 이마 부분엔 무언가로 맞아 찢어진 듯한 상처가 나 있었다. 투신으로 인한 신체 손상과는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숨진 아내 최미선의 이마에서 발견된 상처에 대해 이영학이 폭행 사실을 자백함에 따라 상해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2017년 9월 30일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14세 딸의 친구 김 양에게 수면제를 먹인 다음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덕구리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2017년 10월 5일 검거됐다. 피해 여중생의 시신에서는 평소 불면증을 앓던 이영학이 복용해온 수면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 이영학은 2017년 10월 10일 범행을 시인했다.
서울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살해당한 피해자 김 양은 2017년 9월 30일 낮 12시 20분 이영학의 딸과 함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 들어왔다. 이영학의 딸은 같은 날 오후 3시 40분 집을 나갔다. 이영학은 4시간 뒤인 오후 7시 48분 딸을 데리러 나가 오후 8시 14분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이영학의 딸은 다음날인 10월 1일 오전 11시 53분 다시 집을 나갔다가 오후 1시 44분 귀가했다. 경찰은 이영학 지시를 받은 딸이 9월 30일 김 양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였고, 딸이 두 번째로 집을 나선 10월 1일 오전 11시 53분부터 딸이 귀가한 오후 1시 44분 사이 이영학이 김 양을 살해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김 양이 수면제를 탄 음료를 마신 뒤 하루 가까이 잠들었다가 다음날 살해당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 양이 24시간 가까이 잠든 사이 이영학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이영학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성관계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다수 발견돼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을 캐고 있다.
이영학은 초등학교 때 집에 놀러왔던 딸 친구인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선정해 성적 욕구를 해소할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영학에게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 살인과 형법상 추행유인·사체유기 혐의를, 딸에게는 추행유인·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우선 이영학의 관상을 보기전에 문신을 온 몸에 한 것으로 범죄자의 냄새가 난다. 필자는 이영학도 인권이 있고 프라이버시도 있지만 범죄자 관상의 구별로 타인의 피해를 피하기 위한 공익적인 목적으로 이런 글을 쓴다.
이영학은 좌우 눈썹이 매우 다르다. 얼굴이 좌우 대칭이 아니라 매우 삐틀어졌다.
물론 유전적 질병으로 턱이 가장 비대칭이다. 거대백악종(gigantiform cementoma)은 치아의 시멘트질 생기는 희귀암이다. 유명 환자로는 한국의 어금니 부녀로 알려진 이영학-이아연 부녀와 츠지기금회의 지원을 받아 대만에서 수술을 받은 인도네시아의 소년 노벰트리 시아한이 있다. 어금니 부녀로 알려진 이영학-이아연 부녀의 사례를 통해 이 병이 유전에 의해 생길 수 있음이 알려졌다.
이영학은 이마인 상정이 좁고 눈썹에서 코사이인 중정과 코밑에서 턱까지 하정과 균형이 맞지 않는다. 또한 이마가 반듯하지 않고 좌우의 면적이 차이가 나게 보인다.
마의상법에는 이마를 화성이라도 부른다.
如尖陋, 有多紋理者는, 是陷了火星이라, 乃不貴, 無子息하고, 一, 二人이나, 至老不得力하며, 衣食이 平常하다.
여첨루유다문리자는 시함료화성이라 내불귀 무자식하고 일 이인이나 지노부득력하며 의식이 평상하다.
만약 이마가 뾰족하고 비루하며 주름이 많으면서 이는 꺼진 화성[이마]이며 귀하지 않고 자식이 1,2명도 없으니 늙어서 힘을 얻지 못하며 의식이 보통이 된다.
又不得兄弟力하며, 主貧, 無大壽, 損妻破財하다。
우부득형제력하며 주빈 무대수 손처파재하다.
꺼진 이마는 또한 형제의 힘을 얻지 못하며 주로 가난하며 매우 장수하지 못하며[처를 잃고] 재물을 깨먹는다.
바로 이 이마 관상이 이영학의 관상이다.
詩曰:火星宮分闊方平하고, 潤澤無紋氣色新이라.
시왈 화성궁분활방평하고 윤택무문기색신이라.
시에서 말하길 화성궁은 넓고 모나며 평평해야 하며 윤택하며 주름이 없고 기색이 새로워야 한다.
이영학은 이마가 바르지 않기에 20대까지 초년에 고생을 했음을 알수 있다. 이영학의 쌍꺼풀이 있는 눈 전택궁에 점이 있으니 부모복은 없고 자수성가를 할 타입이다.
그런데 이영학은 방송출연을 통해 후원을 받아 조금 살림이 피기도 했다.
이영학의 코가 모양이 좋은 듯해서 재물운이 있는 듯하나 코 자체도 비뚤어져 있어서 그렇게 일확천금으로 기부로 받은 재산을 지켜내지 못하였다.
필자는 검증되지 않는 사람을 방송출연하고 앵벌이 시킨 방송이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된다.
羅睺는 須要長이니, 長者는 食天倉하다。(左眉)。
나후는 수요장이니 장자는 식천창하다. 좌미.
나후(좌측눈썹)은 길어야 하며 길면 천창을 먹여 살린다. 좌측 눈썹.
計都는 須得齊니, 齊者는 有妻兒요。(右眉)。
계도(우측 눈썹)은 가지런해야 하니 가지런해야 처와 자식이 있다. 오른쪽 눈썹
눈썹이 가지런해야 처자가 있다고 하는데 이영학의 처는 사망했고 또 아들은 없고 딸만 있으니 처자 복이 없는 것이다.
또 이영학 눈썹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데 이런 경우 이복형제가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도 매우 안 좋을 수 있다.
이영학은 쌍꺼풀 수술을 한 듯한데 이상하게 바람기가 있고 도화안이 있어 보이니 성폭행을 저지른 듯하다.
山根青色小多拗이요, 法令紋深好殺心이라.
산근청색소다요이요 법령문심간살심이라.
마의상법에는 산근이 청색이면 조금 많이 부러지며, 법령주름이 깊으면 죽임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이영학은 56, 57세를 좌우하는 법령인 팔자주름이 깊다. 그런데 이영학은 좌우 팔자주름이 대칭이 되지 않아 웃을때도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 꼭 비웃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만약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에게 웃었을때도 이런 비웃는 표정을 지었을 것이다.
마의상법 입 관상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데 이영학 관상과 매칭이 된다.
口角高低하면, 好詐便宜하다。
구각고저하면 호사편의하다.
입꼬리가 한쪽은 높고 한쪽이 낮으면 간사하며 편의대로 한다.
口未語脣將起면, 好淫在心하다。
구미어순장기면 호음재심하다.
입으로 말하지 않고 입술이 올라가면 음란함을 좋아함이 마음에 있다.
이영학의 가장 나쁜 곳은 턱인데 좌우 밸런스가 안되고 대칭이 깨져 있다.
頦爲地라, 欲方而闊이니, 名曰有地者는 富라。
해위지라 욕방이활이니 명왈유지자는 부라.
아래턱은 땅이 되니 모나며 넓어야 하며 땅이 있는 사람은 부자라고 말한다.
http://upaper.net/homeosta/1009639
額主初運이오, 鼻主中年이며, 地庫水星이, 是爲末主니라.
액주초운이오, 비주중년이며, 지고수성이, 시위말주니라.
이마는 초년의 운을 주관하며, 코는 중년의 운을 주장하며, 지고(턱)와 수성(입)은 말년을 주인이 된다.
天地偏斜하면, 十居九變이라.
천지편사하면, 십거구변이라.
천창(또는 天庭 이마)와 지고(地閣 턱)이 기울거나 비뚤어졌으면 주거를 열 번 가운데 아홉 번 옮기게 된다.
紋痕敗陷하면, 奴僕不周하다.
문흔패함하면, 노복부주하다.
주름이나 흉터가 아래턱에 있거나, 턱이 패하여 함몰되었으면 부하와 노복을 거느리기 어렵다.
牆壁低傾하면, 恩成讐隙이니라.
장벽저경하면, 은성수극이니라.
턱의 양쪽 볼(地庫 부근)이 낮거나 기울어져 있으면 은혜가 도리어 원수가 되어 틈이 생긴다.
턱이 비대칭이니 사람들의 측은지심으로 은혜를 베푼 것이 오히려 범죄자만 도와준 꼴이 되었다.
이영학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부를 해서 치료를 해주려는 사람들의 선행하려는 마음을 돌이키게 만든 흉악한 자이다. 이런 자는 반드시 사형선고를 내려서 일벌백계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못하도록 역사 기록에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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