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타타님께서 올리신 비싼 시간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과거에 갇혀 후회와 한탄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즐길줄 아는 자세 아닐까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이라는 가장 큰 축복이자 커다란 선물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누리거나 즐기지 못하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시간관리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버리게 되니까요!ㅎㅎ
무튼 이 것과는 별개로~~ 명성도 64달성 넘넘 축하드려요~ 부지런히 쫓아가야겠어요~^0^*
아...홈슐랭님 프사 바뀌었군요! 제가 실은 텔레파시 막 보냈었는데...잘 전달되었네요!^^
전번 프사는 남녀구분이 애매해서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햇갈려했거든요.
오늘!!!
와 이건 성공인의 조건을 초월하여 해탈인의 조건에 이른듯 합니다.
안그래도 강남 밋업 때 제 프사가 도마 위에 올랐었죠! 어여쁜 처자(?)라고 커밍아웃도 하고, 포스팅에도 몇 번 남겨 이제 오해의 소지가 사라졌을 거라 생각했었는데..(ㅋㅋ) 제눈에만 그 코딱지만한 프사가 어여쁘고 참한 아가씨로 보였나봅니다. 몹시 반성하는 마음으로 어제 프사를 바꾸었어요!ㅎㅎㅎㅎ
제 이름은 정긍정, 거꾸로해도 정긍정입니다만~~^^ 실은 성공인의 조건은 첫번째 조건만으로도 충~분 한 것 같아요^^
우앗! 정긍정이세요? 정말 이름만으로 충분한듯 합니다.
실명은 아니지만요~~^^ 두번째 이름이라 해도 손색없는 애칭이에요~
홈슐랭이 입에 척척 안붙으시면 긍정이라 불러주세요~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