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ygu2015 이 글 올리면서 안그래도 언니 일 시작하던 날 올렸던 글이 내 머릿속에 은연중 스쳐가지뭐야~^^ 언니의 따뜻한 댓글 읽으니 마음이 막 말캉말캉해지고 눈물이 핑 돌라그래~ㅠ_ㅠ
나를 믿어주고, 아낌없이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정말정말 다시금 감사할 뿐! 언니, 항상 고마워 <3 2018년엔 우리 더 많이 행복하쟈! 더불어 올 해엔 꼭 언니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해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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