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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과 나

in #kr7 years ago

이시간에 역시 안 주무시고 ㅋㅋ
짧은 시 한수에 깊은 감정이 묻어있네요~
자주 댓글은 안달지만 항상 남아있다는거 아시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넘 개의치 마세요~
어차피 신경쓰는건 나뿐일지도 몰라요^^
가끔은 '아닌척 모른척'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즐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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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댓글은 안달지만 항상 남아있다는거 아시죠?^^>

몰라요..

아.....모르셨구나...
메가어르신이라 아시는 줄....
메가님 댓글보니..
왠지 더 늙어간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ㅋ
더 늙기전에 자러가야겠네요~^^;;

초등학교도 다녀보신 분이...

늙음에 순서가 있나요.....

가는덴 순서 없지요..

ㅋㅋㅋㅋ 초등학교는 우리의 로망~

앗.. 젊어지시려는 홀릭 선생..

저도 홀릭 선생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자러 갑니다~
(대충을 의미하는 물결 1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