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기다리실듯하여 왔습니다ㅋㅋ
제 글이 어디있나 당연히 밑에서만 찾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허당끼만 늘어갑니다ㅎ
그당시에 내 마음을 깊이 쑤셔놓은 상처들도 시간이 지나고 바쁘고 그러니 기억도 희미해지고 무뎌지는것 같네요
다행히 과거의 기억이 흉터가 아닌 상처이기에 아물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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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기다리실듯하여 왔습니다ㅋㅋ
제 글이 어디있나 당연히 밑에서만 찾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허당끼만 늘어갑니다ㅎ
그당시에 내 마음을 깊이 쑤셔놓은 상처들도 시간이 지나고 바쁘고 그러니 기억도 희미해지고 무뎌지는것 같네요
다행히 과거의 기억이 흉터가 아닌 상처이기에 아물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밑에 있던 댓글이 갑자기 사라져버린 ㅎㅎ
어떠한 상처는 너무 들쑤시지 말고 시간이 지나 서서히 아물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