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정말 부정적인 피드백만 주는 사람이 있으면 자존감에 크게 타격을 입는것 같아요
사회에서는 긍정적인 피드백보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많아 인간관계가 더 힘든거겠지요ㅠ
"고결한 예수도, 부처도 다 적이 있었다.
평범한 나는 수많은 적이 있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적들 가운데에서도 아직도 나를 사랑해주는 몇몇이 있다는 데에 감사하며 오늘도 경험을 하러 나가보자."
참 공감되는 말이에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해도 참 행복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