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금서 속으로

in #kr6 years ago

진짜 선생님들이 가장 탈출하고 싶었을 수도 있겠네요^^
의천도룡기는 형이 비디로로 빌려보던 기억이 나네요.

Sort:  

ㅎㅎ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하지요.
저도 어린 시절 비디오 빌려보던 재미로 살았던 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