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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딸콩이야기) "나는 엄마가 아팠으면 좋겠어."

in #kr7 years ago

아이들의 생각은 가끔 어른들의 생각을 뛰어넘을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아이를 키우는데 아이들 각자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고 때론 작은 말로 아내와 저를 눈물나게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팔로우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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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팔로우 했습니다.
공감해요. 아이들의 생각은 가끔 어른들의 생각을 뛰어넘더라고요.
한마디 한마디에 따뜻한 의미가 담겨있을때면 마음이 찡..
꼭 안아주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