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kr • 6 years ago 에공 간호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에빵님.. 아이가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아야 할텐데요.
집에 가면 에어컨 빵빵히 틀고 집콕해야죠. 대신 제가 너어무 아쉽네요. 먹기나 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