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없는 집이 없다는 에어프라이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 (70)in #kr • 6 years ago 아내가 그러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림하고 할때는 더 편해질거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