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말은 더욱 조심해야 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잘 못하면 '나이살 X먹고' 란 말을 들으니까요.
항상 조심한다고 하지만 내뱉고 아차 할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한다고 나쁠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은 더욱 조심해야 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잘 못하면 '나이살 X먹고' 란 말을 들으니까요.
항상 조심한다고 하지만 내뱉고 아차 할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한다고 나쁠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말을 줄여야함을 실감해요. 한마디를 해도 몇번 생각하고 무게감 있는 말을 던져야 할 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뱉었다가 두고두고 이불킥을 유발하거든요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