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아침 출근길에 둥이 어머니 @ddllddll 님의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 포스팅을 보니 둥이들을 데리고서 아침일찍 산책로를 찾았다면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딱 떠오르는 것이 가평에 위치한 한 자연휴양림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자연휴양림에서 찍었던 사진을 댓글과 함께 올렸지요.

음 저기 칼봉산 자연휴양림 데크 같은데 ~~~
그리고 좀 지나서 @ddllddll 님의 답글이 달렸습니다.

여윽시!!! 휴양림의 아버지 호돌님!!!
맞췄습니다. ㅎㅎㅎ
(소 뒷걸음치다 쥐 잡았네요)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오늘은 간만에 자연휴양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ddllddll 님이 다녀오신 칼봉산자연휴양림은 가평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으로 저는 2013년과 2016년 두차례에 걸쳐 다녀온 곳입니다.

이곳은 지도상으로 보면 우측 아래 자연휴양림에서부터 좌측 상단 수락폭포까지 경반계곡을 따라 계곡트레킹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두번의 휴양림여행이 있었지만 한번도 계곡트레킹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때문이라고 핑계를
칼봉산자연휴양림이 자랑할 만한 것은 위 사진에도 잠깐 보았지만 계곡을 끼고 산밑자락을 따라 조성된 데크로드 입니다.




산림휴양관에서부터 숲속의 집 입구까지 꽤 긴 거리로 조성이 되어 있는 데크로드는 칼봉산자연휴양림의 매력에 빠지기에 충분하지요.
이곳은 여타 다른 휴양림처럼 숲속의집, 산림문화휴양관과 몇 채의 독립된 숙소가 있는 황토지구 이렇게 숙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휴양림이 관리사무소를 입구로 해서 조성이 되어 있는 반면 이곳은 관리사무소를 가운데 두고 위쪽으로 숲속의 집이 아래쪽으로 산림문화휴양관과 황토지구가 조성이 되어 있어서 휴양림자체에 별도의 입구랄 것이 없습니다.
즉, 입장료도 받기 애매해서 입장료도 없습니다. ㅎㅎㅎ

관리사무소를 지나 다리를 넘으면 산 언덕을 따라 구비구비 숲속의 집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첫 방문에서는 우측아래 숲속의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외관에서 느껴지 듯 실내는 복층으로 되어 있어요.
휴양림을 다니다 보면 아이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숙소형태가 2층, 즉 다락방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아이들은 유난히 복층형태의 다락방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산림문화휴양관은 데크를 따라 내려가거나 휴양림으로 오는 도로에서 처음 만날 수 있습니다.






너른 마당과 충분한 바베큐공간, 그리고 바로 앞 계곡덕분에 이곳은 휴양관도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칼봉산에서 조금이나마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은 이 휴양관앞계곡과 숲속의 집으로 건너가는 다리 밑에 정도입니다.
데크가 있는 곳은 수심이 깊어 물놀이 금지구역이에요.
마지막으로 휴양관 건너편으로 올라가는 황토지구는 자그마한 단독들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이 곳은 두번째 방문시에 하룻밤을 지냈는데 평일이라 사람도 없기는 했지만 숙소앞으로 꽤 넓은 공터와 지붕까지 얹혀져 있는 야외테이블로 인해 숙소밖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건너편 산을 바로 보고 있다보니 멋진 풍경도 마음 껏 바라볼 수 있었지요^^

두번째 방문인 2016년에는 휴양림위쪽으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공사가 대규모로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ddllddll 님에게 댓글로 물어보니 아직 공사가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잠깐 찾아보니 2014년부터 시작한 공사가 더딘진행과 예산부족으로 작년에 사업규모가 축소가 된 것 같습니다.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던데 공기대로 진행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칼봉산을 가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점은 감안을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ddllddll 님 덕분에 간만에 추억을 꺼내어 휴양림포스팅을 올려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2013년과 2016년의 사진이 섞여 있어 계절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이 너무 더웠는데 데크로드와 계곡사진으로나마 잠시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찾아오신 분들도 잠시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양림 지난이야기
#01 함께 이야기해요
#02 운영은 누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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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어떤 숙소를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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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서울/경기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09 강원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0 충북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1 충남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2 전북/전남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3 경북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4 경남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5 제주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6 제주 지자체휴양림 예약방법 및 일시
#17 숙박요금 및 요금할인
#18 숙소선택을 위한 팁
#19 반려견과 함께 자연휴양림을
#01 뭐하고 놀지? #1 - 숲해설
#02 뭐하고 놀지? 번외 #1 - 숲속결혼식
#03 뭐하고 놀지? #2 - TV없이 지내기
#04 뭐하고 놀지? 번외 #2 - 사슴벌레를 만나다
#05 뭐하고 놀지? #3 - 고기잡으러 가자
#06 뭐하고 놀지? 번외 #3 - PET병 어항만들기
#07 뭐하고 놀지? #4 - 여름엔 물놀이
#08 뭐하고 놀지? 번외 #4 - 물놀이장이 있는 휴양림 1
#09 뭐하고 놀지? 번외 #4 - 물놀이장이 있는 휴양림 2
#01 국립 용화산
#02 나의 첫 휴양림 이야기
#03 보령 오서산 - 봄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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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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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논산 양촌 - 공원같은 곳
#08 내가 다녀온 곳들
#09 홍천 삼봉 & 삼봉통나무산장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호돌박님 글보고 휴양림이 더 매력적인걸 알게되는것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호돌박님 휴양림 안 가본데 있으세요?
그럼요 ㅎ 전국에 140여곳이 있는데 기껏 40여곳 간게 전부입니다 ㅎ
와 140곳이나 있군요. 그걸 아시는게 대단함요. 100군데만 더 가면 휴양림 정복이군요.
죽기전에 가봐야 할텐데 말이에요 ㅎ
40군데 가신것도 엄청나요. 왠지 다 돌아볼듯
데크로드 위를 걷고 있으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어케 저 사진 만으로 어딘지 알아맞추셨는지
역시 휴양림 전문가이시네요👍🏻
운 좋게 가본곳이 올라온거죠 뭐 ㅎㅎㅎ
저 데크로드는 정말 좋더라고요^^
시원하고 넓은 풍경이 보이는 바다도 좋지만
산속 계곡도 또다른 운치가 있죠^^
이번 여름에는 계곡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여름엔 계곡이 바다보다 시원하기는 하죠^^
뜰님이 그 곳에 놀러간거에요? 아님 그 동네에 사시는 거에요?
잘은 모르지만 그 근방에 사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전에 춘천쪽 휴양림얘기할때도 좀 가깝다고 하셨거든요 ㅎ
와우~~ 부럽네요.. 뜰님에게 할 얘기를 자꾸 이곳에 해서 죄송합니다만 ^^
괜찮아요 ㅎㅎ 여기와서 댓글 다시겠죠^^
와서 댓글답니다!!! ^_^
어서오세요 ㅎㅎㅎ
그 동네에 살아요~^_^ ㅎㅎ
차차님 놀러오세요!!
오 진짜 그 동네 사시는 군요~~ 대박!

도라님 혹시 동네 내려오면 영월순두부집이라고 아세요??
우연히 들렸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억이 나요
저는 모르는 곳이예요..ㅎㅎ;;
동네 식당은 모르는 데가 많아요;;
저도 여기 두 번 다녀왔는데... ㅋ
늘 겨울에만 다녀와서 여름에는 못가봤네요. ㅎㅎ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기간이랑 맞춰서 가면 딱이더라구요-!! : )
저도 겨울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ㅎ
자라섬 씽씽축제 감사합니다 ㅎ
호돌님이랑 트리님 같이 오세요!! ^_^
곧 휴가철이니 가평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마음이 콱 막힌것이 답답할때가 참 많네요
저기가면 마음이 평온을 되찾을거 같네요
숲에 들어가면 마음이 좀 안정되는 것은 있는 것 같아요^^
아아 요즘 도시에만 있었더니 숲이 부쩍 그리워요ㅠㅠ
샤이니님 생일선물 프로젝트로 여행도 포함 시키심이 ㅎㅎㅎ
앗 좋은 아이디어입니다!!!여행경비는 프로젝트 글 페이아웃된 걸루다가...?ㅋㅋㅋㅋ으꺅 생각만해도 좋네요
사진들이 하나같이 눈이 편해지는 느낌이들어욧 ^-^
휴양림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기본 초록색이니 편안한 눈 보장 ㅎㅎㅎ
엄청 정성어린 포스팅이네요
역시 휴양림포스팅은 호돌박님이 쵝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다람님 ㅎ
역시....휴양림의 아버님 인증하셨군염+_+ 대단하십니당!! 크...
운좋게 맞은거죠 뭐 ㅎㅎㅎ
운도 실력이라고 들었숩니당+_+ 후후후후
날풀리면 신선한 공기마시러 가고 싶내요~
네 지금은 너무 덥죠 ㅠㅠ 그래도 가면 시원하기는 할텐데 ...
오 좋네요~
저는칼봉산 한 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자연 휴양림 올해 한 번이라도 당첨의 행운을 가질 수 있으련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쿨쿨님 도전하세요... 평일 하루 연차 가능하시면 숙소는 많아요
앗 어제 봤던 무지개다리 그곳이네요.ㅎㅎ
네 키위님 무지개다리 그곳 ㅎㅎㅎ
무지개다리가 생각나면 방문해 주세요!
제가 맛있는 것 대접합니다. 대신 둥이들 조금 봐주시면 돼요..ㅎㅎㅎ
이래서 도라님이 가평 근처에서 서식하고 계신다는 게 확인 되었습니다..ㅎㅎ
와서 인증까지 해주셨네요 그동네 사신다고 ㅎㅎㅎ
유니콘님 아직 모르셨단 말예요?
ㅎㅎ
휴양림 시리즈 오랜만이네요 ㅎㅎㅎㅎ 역시 휴양림 아버지 다운 면모 이십니다 ㅎㅎ 바로 뙇 하고 알아맞춰 버리시니 ㅎㅎㅎ
ㅎㅎㅎ 운이 좋았네요. 간 곳이 올라와서 일주일에 하나씩은 올려야 하는데 테이스팀에 빠져서 ㅎㅎㅎ
눈으로 감상해도 이 더운날 잠시나마 시원해 지네요.
역시 휴양림 좋아^^
네 저도 찾으면서 아이들 어릴때도 보고 좋았어요^^
휴양림을 주제로 책출간하셔도될것같아요 호돌님 'ᴗ'!ㅎ
아이고 그정도까지는 아니에요 ㅎㅎㅎ
그 마을이 한석봉 마을인가봐요
입구 도로 쪽은 공사 중이고 안 쪽은 거의 다 된 분위기였어요 아직 완전히는 아닌 것 같았고요^-^
ㅎㅎ
조만간 또 가봐야지~하고 있답니다!!
한석봉마을은 관리사무소 위쪽에 있는 집인가 그럴거에요. 공사는 산림체험센터같은거를 대단지로 짓는거고 ㅎ
둥이들 델고 자주 가세요. 계곡에 발도 좀 담그시고... 그래도 힘들겠지요?? ㅠㅠ
오~~그럼 잘 모르겠어요..ㅎㅎ;;
일단 파헤쳐진 흙길이 많고 다리도 공사하느라 복잡하고 정리가 안 된 분위기였어요..
빨리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공기 좋은 산 속 휴양림이네요. 저기서 가족들과 고기 굽고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ㅎ한국은 지금 모기가 많나요??
저는 가물어서 물 웅덩이가 없으니 모기가 덜 있을 줄 알았는데..
날이 가물면 모기가 더 많다고 전문가들이 그러더라고요^_^
날이 너무 더워서 모기가 예전같지는 않아요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지는군요~
계곡에 대자로 드러누우면 세상 세상 시원하죠 ㅎ
형님에게 사진찍는 기술 좀 배워야겠는걸요?^^
아 그러면 망입니다. ㅋㅋㅋ
여기는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네요, 울창한 느낌보다는~
수영 열심히 배워서 계곡가서 슝슝~ 돌고래처럼~
하...언제 오려나 그날이 ㅋㅋㅋ
ㅎㅎㅎ 네 이곳은 숲 안쪽에 있지를 않아서 그럴거에요.
돌고래 되실날이 금방 오실겁니다. ㅎㅎㅎ
시원한 가을쯤 가보려고 찜!!!
가을 가시면 단풍이 멋질겁니다.^^
보자마자 바로 아시다니!! 역시 휴양림계의 대부라 불리실만 합니다.^^
저 휴양림은 산책길이 참 잘 되어 있네요~ 데크로드를 따라서 천천히 걷다보면 멋진 풍경과 함께 더위도 식고, 힐링 될 것 같아요- :)
굉장히 긴 데크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용히 사색하기엔 충분한 정도입니다. 쉬엄쉬엄 ㅎ
아앗 휴양림 전문가시네요~
칼봉산이었다니.. 희안한 이름이라 잊혀지지는 않을 터 나중에 둘러봐야겠네요 ㅋ
시간되실때 한번 가보세요^^
좋네요. 가평은 군생활 할때 8주 교육 받으면서 산으로 들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공기가 아주 좋고 물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군대 갔다온 곳은 쳐다도 안 본다는 ㅎㅎㅎ
가평이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역시 휴양림의 고수다우싶니다~!!^^
너무 멋진 곳이네요~
데크 사진이 조금 잘 나온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ㅎ
칼봉산 자연휴양림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을에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이 칼봉산 휴양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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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kyju/hdctu
칼봉산 짚라인도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kyju/4erfdz
네 저도 두번이나 갔다왔지요.
짚라인은 얼마전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뜰언니 글을 보고 어딜까, 참 좋다하며 상상만 했는데~ 이렇게 글이 콜라보가 될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ㅎㅎ
도라님이 포스팅영감을 주셔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심신이 안정되는 이 기분..
저두 가평쪽이랑 춘천쪽 휴양림은 몇번 가봤는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요기데크 너무좋은데요
숙박은 안하더라도 가을에 한번 가보고 싶은곳으로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