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회초년생을 위한 글/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초조함View the full contexthjoon (47)in #kr • 7 years ago 초조해하는 마음을 들켜버린 기분입니다 ㅎㅎ 벤티님 올해도 느긋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
너무 감사합니다.
벌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매력적인 향을 풍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