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言);의 무게 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제가 서른 중반입니다. 딱 중반 나이의 무게를.느낍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반이 누나. 아니 반님...저랑 나이차이가...안나시네요....왜..요즘 사람이라고 하셨는지..제가 로미누나랑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