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에 처음 가출 #3] 미쳐서 헤어나오지 못한...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쟈니님의 와이프 분 말고 추억속에서 꺼내볼 수 있는 여성분으 계셔서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ㅎㅎ 제 남편이 이 글을 썼다면 질투심이 났을듯 하네요 ㅎㅎ
제 아내가 스팀잇을 안해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만....지워지지 않는 글이다 보니...ㅋ
변명거리는 그저..."그때는 주변인, 제2의 탄생기, 질풍노도의 시기..."라고...ㅎㅎ
(진짜 그랬다간 레이져 눈빛이 더 강해 질듯 하네요... T T)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