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12 (한정판매하는 족발^^)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해라님을 보니 왠지 욕심없이 물질 하시는 해녀님들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요. 제주도에 빠져 뭐든지 제주도랑 연관시키는 중ㅋㅋ
앜~ 또 제주도~~~ ㅋㅋ
다음엔 다랑쉬 오름 꼭 가보셔요... 백록담과 똑~~~ 같아요 ^^
네 6월에 부모님 모시고 꼭 갈게요.
주말도 힘차게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