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언니 그거 아세요?
저는 서울 밋업에서 언니와 함께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언니 이야기를 한다는것을요....
그래서 늘 아쉬움이 큽니다 ㅜ
언니의 글을 6개월 읽어오며
언니가 요 글을 한번 쓰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탁! 하고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도 지난 6개월이라는시간의 투자를 떠나 돈의 투자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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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더 투자를 했으면, 그리고 그렇게 조바심 내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스팀이 그랬잖아요. 좀 오를려고 하다가 다시 떨어지고, 또 다시 떨어지고.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한번의 이벤트로 끝날 줄 알았지 이렇게 오를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반님한테 질투를 많이 한것 같아요. 오늘을 빌어 이실직고 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그럴 일 없을 거에요...^^ 저는 충분히 반성하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