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저도 어제 남편앞에서 지난 상처를 꺼내는데 이미 눈시울으 그렁그렁... 했네요.. 저도 생긴건 전혀아닌데 속은 겁쟁이입니다 ㅠ (왠 뜬금포 고백? ㅋ)
에궁~ 토닥토닥 안아주시던가요? 마음이 여리하신 반님 생긴건 반대라니 급 궁금해집니다 ㅎㅎ (혼자 상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