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구의 상처에 대해서 그저 마데카솔, 빨간약 정도 되는 이해와 위로를 하려다가 친구의 상처가 그정도로 안되고 수술이 필요한 정도란 것을 깨닫고 '감히 행하던 위선'을 그만두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줄 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생각이 많아 지는 글입니다 .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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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의 상처에 대해서 그저 마데카솔, 빨간약 정도 되는 이해와 위로를 하려다가 친구의 상처가 그정도로 안되고 수술이 필요한 정도란 것을 깨닫고 '감히 행하던 위선'을 그만두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줄 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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