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려는 길과 느낌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dgha1004님은 스타트업으로 성과(?)도 내고 계시지만
저는 성과도 없고, 갈 길도 보이지 않아서.. 수많은 걱정과 때로는
조롱도 듣는답니다 ㅎㅎ 하지만 어차피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거, 본인의 비전만 확실하다면 주변의 시선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나이어리다고 무시하는 사장님들은 좀 그렇네요 ㅎㅎ;; 그분들의 그릇이 그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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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남 눈치 사실 신경쓸 일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면 되죠??!?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hisc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