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확한 포스팅입니다.
저도 스팀 초반기에 포스팅하신 글에 모두 해당되는 생각을 하였지요.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그럴필요 없다는 생각이 결론이었습니다.
내가 놀고 싶은 방식으로 놀자~
같이 시작한 다른 스티미언의 글 보상에 신경 쓰지말자.
나의 글은 이정도 밖에 안된다.
이 얼마나 좋은가 누군가가 나에게 크거 작은 보팅을 준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
100원의 행복과 10,000원의 행복이 같을 수는 없지요.
허나 누구에게는 100원이 훨씬 큰 행복이니까요~~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일테니까요~~~~
나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