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댐 붕괴 사태에 태국의 자원봉사자 대거 참여
라오스 댐 붕괴사태에 태국의 자원봉자사가 국경을 넘어 구조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종자와 복구 작업을 위하여 현지의 군인들과 같이 활동하고있다고 합니다.
- 태국 라마 10 세 탄생 66주년 기념우표 발행
현 태국 국왕인 와지라롱껀 라마 10세의 탄생66주년인 7월30일 맞아 발행되는 기념 우표는 액면가 1밧, 2밧, 3밧, 5밧, 6밧, 7밧, 9밧, 10밧, 12밧, 15밧, 50밧, 100밧을 발행하고 전 금액이 포함된 세트 포장은 250밧 또는 265밧(봉투 3장 포함)에 오늘 7월27일 부터 판매합니다.
- 성폭행 혐의로 기소 된 Agama Yoga 설립자 Swami Vivekananda
태국 남부의 꺼 팡안을 기반으로하는 요가 탄트라 학교 의 창업자 인 스와미 위 웨카난다 싸라쓰왓디( Swami Vivekananda Saraswati)는 여러 성폭력 여성들에 의해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영적 깨달음이 높은 상태에 도달 한 요가에서 독특하고 현대적인 사고 방식으로 갈 수 있는 훌륭한 방식"이라고 주장한답니다. 그는 주로 미상년 여성을 성폭행 한 혐으로 6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인도의 요가는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여러가지 동작으로 많은 분파를 배출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KAMASUTRA도 요가의 한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 곳곳이 사고 투성이입니다. 천재든 인재든 조용해질 날이 언제일까요?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육십 아홉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스팀잇에서 명성이 높은분들께서 보틴 난사에 참여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관심이 신입 뉴비분들께 힘을 되기를 바랍니다.
168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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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일기 20180725 : 달린거리 20.??Km
오지게 맘먹고 출발한 라이딩은 4번의 스콜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자전거 타기였습니다.
거친 스콜로 커피샾에서 쉬고
목공소 처마에서 스콜을 피하다 주인장과 긴 대화를 하고
세탁소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탄 페리 앞으로 배가 한척 지나갑니다.
그런데 뭔가 조금 이상합니다.
안장위에 떨어진 빗방울을 봅니다. 갈까? 말까? 돌아갈까? 결국은 강행 하기로 합니다.
배에서 내리자 비는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8Km거리 정도에서 스콜이 옵니다. 예전의 단골 커피숍으로 직진~~
커피숍의 이름은 BIKE & COFE입니다.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한잔 합니다.
커피숍 창 밖으로 연을 심어 놓은 물 가득한 항아리가 보입니다. 분명히 물고기가 살고 있을겁니다.
꼬물꼬물 떼지어 다닙니다.
비가 그치고 다시 달립니다. 채 5분이 지나지 않아 다시 비가 옵니다. 목공소 비수무리 한 가게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다 만난 가게 주인장입니다. 오래된 가옥용 목재를 모아서 가구로 만들어 파는 쥔장입니다. 관심분야 입니다.
자주 만나기로 하고 다시 자전거 탑니다. 또 채 5분이 지나지 않아 다시 스콜이 옵니다. 포기하고 전 속력으로 돌아갑니다. 중간에 두번 더 비를 피하였습니다. 스콜이 언제부터 이리 변덕스러워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생많으시네용^^
감사합니다.
구조활동이 많이 어렵다고 하던데 걱정이예요 ㅜ
지역이 워낙 광범위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라이딩 부럽네요
부러우시게 되면 지십니다. 큰 마음으로 타시면 됩니다.
부러우면 지십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지십니다. 큰맘 내시면 됩니다.
연꽃에 물고기 '구피'네요. 우리집 어항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휴가 마차고 귀국했는데 지금 출장 갑니다.ㅠ.ㅠ
또 열심히 일해야죠..
코타키나바루는 좋으셨는지요?
코타키나발루는 좋은 곳이죠. ㅎㅎ
코타는 산에를 올라가야 하는데요~~
다음에 또다시 가야할 이유가 계속 생기네요.ㅎㅎ
한두번 정도가 적당하다 싶습니다.
어릴 때 그림도 잘 그리셨던 국왕께서 현재 66세셨군요. 우표에 나오는 사진은 엄청 젊어 보입니다.
아직도 젊어 보이시더군요.
10월에 라오스 여행계획을 잡고있는데 괜찮겠지요?
수도 비엔티엔이나 루앙쁘라방,방비엔은 재난지역과는 다른 지역입니다.
남과 북으로 떨어져있지요.
아~~그렇군요.ㅎ
넵!
한국은 오늘 중복입니다.
연일 폭염으로 너무 힘드네요.
삼계탕 한그릇 먹고 힘내야 할 것 같아요.
하마펜님도 더운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우표에 나온 국왕님의 사진이 뽀삽을 했나? 아님 젊을때 사진인가?? ㅎㅎ
우표 요금에 따라서 사진도 다를거 같은데.. 나이별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1밧은 한살때 사진, 10밧은 10살때 사진... ㅎㅎ
모욕죄로 걸릴라.. 후다닥..
무답으로 하겠습니다.
라이딩 중간에 운치있게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보통은 중간에 커피 한잔 정도는 해주어야 힘이 보충이 됩니다. 하하
4번의 스콜에도 진행했는데
더이상 못가셨다니
아쉽겠어요.
다음번에는 좋은 날씨가 올꺼예요 ^^
스콜이 따라다닌듯 합니다.
kr-event태그하셔서 왔습니다^^
보팅, 팔로우하고 갑니다~
저도 SBD 100% BACK 이벤트 진행중인데 오셔서 참여부탁드려요~
이벤트참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미성년 성폭행인데 6년이라니. 거기 법도 엉망이네요.
요 사건은 두고 봐야 합니다. 범인은 도망을 가고 아마도 태국에 못돌아 올듯합니다.
동굴의 기적이 라오스에서도 이어지길..
물은 서서히 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라오스 댐붕괴... 한국 기업이 건설하던거라 마음이 좀 그렇네요!
스콜때문에 라이딩도 쉽지가 않군요!! 포기를 하시다니... 남자라면 끝까지 가야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20킬로미터는 달렸습니다.
쉬면 그치고 타면 오고를 계속 반복하다보니 포기하게 되더군요. 원래 얼만큼 달리자는 계획없이 혼자 달리는거이니 끝내자 맘먹으면 확실하게 끝넵니다. ㅋㅋㅋㅋ
라오스 댐붕괴는 태국이 25%의 지분 참여도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이 한국 뉴스에 나와서 확실한 건설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구조와 복구나 확실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 우표수집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집에 우표수집한책이 2권
중학교때 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어렸을때인데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준다고 열심히 모았네여 나중에는 돈이 될줄알고.. ㅎㅎ 비트코인이나 주식을 살껄;;
날씨가 더워용..ㅜ.ㅜ 즐거운 주말 하세여
지금 가지고 계신 스팀이 복이 되어 굴러 들어 올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받을 생각 하지 말라고 수시로 말한답니다.
다 쓰고 가야지요~~~
너희들의 인생은 너희들이
에소프레소 옆에 있는 건 차 인가요? 자전거 타고 진한 커피. 좋습니다.
넵. 애스프래소에 차를 같이 준답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커피숍은 차를 같이 줍니다. 가격은 별다방의 딱 반가격에요~~~ 에스프레소 한잔이 큰힘을 준답니다.
강력한 에스프레소가 필요한 더위 입니다. 차 한잔 추가 서비스라니... 캐나다에서는 상상도 못할 거네요. ㅎㅎ
독하니까 차랑 같이 먹으라는 배려인듯 합니다. 요 섬만 그렇습니다.
차는 무한 리필됩니다.
운동을 해야한다. 뱃살이 몸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주기 시작했다.
헬스장을 가자. 과거 사례에 비추어 볼 때, 3개월등록은 돈낭비일 수 있으니 1개월 등록해서 다니다가 헬스장 출석률이 좋다면 3개월로 재등록을 하자. 아니나 다를까, 출석한 날이 10일도 안된다. 망했다.
운동을 운동으로 여기지말고 놀이로 즐겨라. 운동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던 도중, 포켓몬고를 발견! 운동을 즐겨라 라는 컨셉에 딱인 아이템이다. 게임을 배우기 시작했다.
현질은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 촉매제. 게임을 하다보니 창고가 부족해서 포켓코인을 충전했다. 역시. 현질의 힘이란!! 집밖을 나가고싶어졌다. 걷고 또 걸어서 알들을 다 부화시켜버리고 싶다.
자전거의 등장. 사람의 걷는 속도는 평균 5km/h 라고한다. 보통 한시간에 5키로를 걷는다는 것인데, 아니!! 자전거를 타면 더 빠르게 km수를 늘릴 수 있잖아!! 자전거 도난, 이동성, 모양 등등.. 을 고려하여 미니벨로 접이식을 선택했다.
미래를 위한 전략 실패. 부모님은 중,고등학교땐 성장이 빨라서 좀 넉넉하게 교복을 맞추길 원하셨다. 그렇게 맞춰진 내 교복은 중,고등학교 졸업때까지 힙합패션으로 시작해 힙합패션으로 끝이났다. 전국이 다 그렇겠지만 지방은 자전거 도난이 많다. 자물쇠로 잠궈놔도 잠긴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분해해서 가져간다. 독한놈들이다. 그래서 집에 자전거를 보관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금은 집이 코딱지만해서 보관할 공간이 없다. 일단 차 뒷좌석에 보관하자. 돈을모아 조만간 집을 더 큰 곳으로 이사할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아. 소형차라 접이식을 샀던건 아니다. 구입한지 2년이 넘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이사를 위해 돈을 모아야한다.
미니벨로 자전거 팝니다. 때가 왔다.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다. 춥지 않은 서늘한 바람이 분다. 포켓몬고를 켜고 자전거도로를 신나게 달렸다. 아중천을 시작으로 전미사거리까지 왕복 20km정도 되는 것 같다. 전주시가 자전거와 관련된 정책을 많이 준비중인거 같던데 도로상태는 싼티나게 해놨다. 집에놔서 벗어놓은 옷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걸 알게됐다. 어찌됐든 그 도로를 닥스훈트, 웰시코기, 먼치킨같이 조그만한 바퀴로 발발거리면서 돌아다녔을 모습을 생각하니 좀 우습긴했다.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딩이었을 줄이야... 마지막으로 충격적인 것은 포켓몬고는 빠른속도로 움직이면 km 누적이 안된다는 것. 경고메시지가 뜨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실록이네요~~
제가 쓰는 글은 처음엔 재미나게 써야지 하고 쓰다보면 재미없게 진지해져버리거나, 주제를 잃어버리고 산으로 바다로 가버리는게 문제입니다 ㅠㅠ
제 글이 그렇답니다. 쓰면 쓸수록 본질을 벗어나 다른 주제에서 놀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버리고 맙니다. ㅠㅠ
라오스사고 참 맘이 그래요ㅠ
한국인으로써 미안한맘이 크구요ㅠ
아, 카페이름이 Bike&coffe이네요^^
himapan님을위한 카페이군요!:)
이 동네가 자전걸 즐기는 분들이 많이 찿습니다.
맞습니다. 할까말까 고민될땐 하는거래요!! ㅋ
그런데 스콜이 저를 막 따라 댕겼어유~~~~
그 경험 하시려고 한거잖아요 원래...ㅋㅋㅋ
스콜을요 1분만 밪고 있으면 아파요 ㅋㅋㅋㅋㅋ
그리구요 도로가 막 미끄럽구요.
흙튀구요.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스콜이 히마판님을 졸졸~쫒아다니나 봅니다^-^
따라와도 너~~~~~~~무 따라 오더군요..
캬~ 쓰고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으흐
실록이셨습니다..
국왕이 늦게 왕위를 계승했나 보네요
전대 국왕 엄청 장수하신 듯 하네요
부왕처럼 장수하시길~~
전 국왕인 라마9세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작년에 있었습니다.
현국왕님은 작년부터 왕위에 계시고 아직 대관식은 치루지 않으셨습니다.
구조활동이 잘 진행되고
사고가 더 커지지 않길 기원합니다.
자전거를 타시는걸 보니 제가
자전거 충동구매
할까 걱정이 됩니다. ㅋ
제발 좋은것 사지 마십시요.
잘못하면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ㅋㅋ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태국에도 타이카라고 해서 한국의 코이카처럼 국가주도 해외 봉사단이 있답니다. 아마 그쪽에서 주도해서 가지않았을까 싶네요.
JAICA
KOICA
TAICA
봉사단체에 소속 되어 있지 않으면 개인 생업이 있어 저 포함 모두들 직접 봉사는 힘들겠지만 저도, 모두도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저도 자전거 기행 해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jisoooh0202님
자전거 투어를 몇명이 같이하고 싶은데~~
잘 맞질않네요.
스팀잇이나 인터넷으로 수입이 좀 생기기 시작하면 동참하겠습니다.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ㅋㅋㅋ
태국에 라이딩 하러 가고 싶네요
오세용 오세용!!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5주차 보상글추천, 1,2,3,4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5-1-2-3-4
5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좋은 곳에서 사시는 군요..저도 자전거로 한강 라이딩 좋아하는데..운동도 열심히 하시고..앞으로도 태국과 라오스에 소식들 부탁드립니다.
언젠간 한국 일주 자전거 투어를 하고싶습니다.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은데 안되는군요.
한국 자건거 투어 좋죠..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꼭 하게 될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함께 한국에서 라이딩.
체력충전해 놓고 기다리겠슴다.
좋습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호시기를 선택하여 장거라 달려봐야겠습니다.
언제함 꼭 오세요
태국에 사시나봐요~ 흥미로운 소식..
계속 전해 듣고파서.. 팔로하고 갑니다^^
넵. 태국에 거주합니다.
와지라롱껀 라마 10세, 최강 동안이시네요.
라오스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 열악한 환경에서 그리 큰 사고는 정말 치명적일텐데...
그래도 히마판님의 에스프레소가 맛있어보이다니 ... ^^;
자본주의의 탐욕이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재난 지역은 라오스에서도 가장 힘든 지역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미소의 나라, 라오스는 전세계 많은 곳을 여행한 제가 처음으로 다시 가고 싶었던 처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 나라였습니다. 누더기 옷을 걸쳤어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사람들이 많은 곳. 인상 깊었습니다. 그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다니...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일단은 구조와 복구를 우선하구요.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 좋네용^^
좋지요. 에수푸레소 한잔요!
WARNING - The message you received from @dulborah is a CONFIRMED SCAM!
DO NOT FOLLOW any instruction and DO NOT CLICK on any link in the comment!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is scam, read this post:
https://steemit.com/steemit/@arcange/phishing-site-reported-steem-link-premium
https://steemit.com/steemit/@arcange/anti-phishing-war-the-crooks-continue-their-bashing-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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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수난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