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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넷플릭스 Netflix]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 주인공의 선택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고?

in #kr6 years ago

신농님 올해는 하고 싶은 거 3가지 완성하세요.
요즘 저도 드라마 아람브람 궁전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현실과 게임이 묶여져 있는데
저는 드라마와 추억이 섞여져 있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이번주 그라나다에 대해 글을 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