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추참치의 법률이야기-닥터콜과 착한 사마리아인 법View the full contexthijongone (53)in #kr • 7 years ago 댓글의 수준도 상당히 높네요. 대안을 생각하면 민사의 경우 항공사가 지원해 준다던가 마일리지를 주거나 아니면 의사에게 steem 을 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독일의 루프트한자 공항사의 경우 자체보험을 통해서 보장해주고있습니다. 민간항공사가 커버해주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