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조차도 유저에게 맡기는 느낌이예요
스팀잇의 서비스가 좋았다면 이렇게 파생사이트가 많이 발생하진 않았겠죠.
당장에 steemit.com보다 busy.org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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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조차도 유저에게 맡기는 느낌이예요
스팀잇의 서비스가 좋았다면 이렇게 파생사이트가 많이 발생하진 않았겠죠.
당장에 steemit.com보다 busy.org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