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토요일 스케치.

in #kr7 years ago

아..클럽에서...설래이게 내민 손이...낚시 바늘이 였다니...그 손을 잡았을 때 심정은 물고기의 그 것 과 같아...겠죠?ㅠㅠ 제가 마음이 저밉니다..설레임은 짧지요...

Sort:  

"어어어 내가 왜 바닥에?" 이런 느낌이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