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요일 스케치.View the full contexthigherself526 (57)in #kr • 7 years ago 아..클럽에서...설래이게 내민 손이...낚시 바늘이 였다니...그 손을 잡았을 때 심정은 물고기의 그 것 과 같아...겠죠?ㅠㅠ 제가 마음이 저밉니다..설레임은 짧지요...
"어어어 내가 왜 바닥에?" 이런 느낌이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