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시내에 갔는데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예전 만 하지 못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캐롤이 많이 들렸는데 ....
요즘은 저작권료가 두렵기 때문에 못 튼다고 하더라구요
음악을 쓸려면 저작권료를 내야한다고 하면서...
상인들이 캐롤을 틀면... 저작권료를 내야한다는걸 알고는...
캐롤을 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작권법이 강화가 되니까... 길거리에 음악을 틀면 안된다는 생각에...
캐롤이 저작권법에 들어갈까봐.... 캐롤도 틀지를 않는다고 한다.
이런것 보면 예전 추억이 떠올려 지네요 ....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거리에 음반 트는 가게도 잘 없죠 ㅎㅎ
저작권 보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