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는 굉장히 즉흥적이죠. 컨텐츠를 보고나서 바로 누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생각을 충분히 하면서 좋아요를 누르는 경우는 제 경험상 없는거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리 좋다고 생각될만한 컨텐츠가 아닌데도 말이죠.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점차적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컨텐츠가 위축될까 걱정도 됩니다.
좋아요는 굉장히 즉흥적이죠. 컨텐츠를 보고나서 바로 누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생각을 충분히 하면서 좋아요를 누르는 경우는 제 경험상 없는거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리 좋다고 생각될만한 컨텐츠가 아닌데도 말이죠.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점차적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컨텐츠가 위축될까 걱정도 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분위기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올라간 수치를 따라 군중심리로 동조되는 부분도 있겠네요. 양면성이 있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