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전엔 국내에 호랑이와 표범이 꽤 많았죠. 많은 분들이 일제시대 때 다 잡아들여서 멸종됐다고 알고 있는데 실은 조선시대 때 농지 면적이 확대되고 사람 사는 곳이 확장되면서 개체수가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맹수가 마주칠 일이 많아졌거든요.
조선시대 이전엔 국내에 호랑이와 표범이 꽤 많았죠. 많은 분들이 일제시대 때 다 잡아들여서 멸종됐다고 알고 있는데 실은 조선시대 때 농지 면적이 확대되고 사람 사는 곳이 확장되면서 개체수가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맹수가 마주칠 일이 많아졌거든요.
아 ~~그런 부분도 있었군요^^ 우린 깊은 산꼴이 없어서 지금 호랑이와 범이 살고 있었다해도 힘들었을 겁니다. 결국 누구의 자잘못이 아닌 우리의 이기주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