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로 삼고 싶은 사나이는 - 우정에 관련된 명언 두번째(우정명언)
이번 포스팅은 우정에 관한 명언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내가 친구로 삼고 싶은 사나이는
우정의 노여움을 각오하고 직언하는 인간이다.
형제와 같이 친구의 잘못을 용서해 주는 인간이다.
테오그니스
인생으로부터 우정을 없앤다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태양을 없애는 것과 같다.
괴테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거리면서도
헤어지지못하고 평생을 그대로 살아가는 인간들이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자기를 구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멸망할 것이며,
남을 구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은 불멸이다.
- 핸드슨 -
사람이 우정을 원하는 것은 자기의 무력함이나
빈곤때문이 아닌가.
즉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자기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의지하고 또 보담하는 것이 아닌가
키케로
여기까지 내가 친구로 삼고 싶은 사나이는 - 우정에 관련된 명언 두번째(우정명언)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본 게시물은 자체 제작하였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좀더 많은 명언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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