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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마의가 제갈량의 라이벌로 기억되는 이유 - 상대방의 강점과 정면승부하지 마라

in #kr7 years ago

자손이 통일을 이뤄냈음에도, 그리고 자신도 위나라 최고의 책사였음에도,
Exciting 한 이야깃거리가 많지 않은 인물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존버 였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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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ㅋㅋ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인가? 그책도 재밌고 여튼 일화가 많습니다. 존버만 한게 아니라 빠를 때는 그냥 전광석화에요 ㅋㅋ 맹달잡은 것과 고평릉 사변이 특히 백미입니다 ㅋㅋ

오! 그렇군요.
제가 촉나라 편향(?)이 있어서 나몰라라 했나 봅니다.
읽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