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유독 몇몇 철학자만 편애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hellchang (25)in #kr • 7 years ago 모순을 순정으로 크레파스칠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묘한 기시감이 생겼는 데, 철학자 님 덕분에 그 원인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크레파스칠. 멋진 비유입니다.
날카로운 면을 잘 드러내는 게 철학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