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hegel (56)in #kr • 8 years ago 저도 이제 아빠가 되다보니 이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도네요~ 아드님이 많이 깨닫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아들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조금은 걱정이 덜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