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의 엄마이자 인생선배로서View the full contextheeyaa35 (58)in #kr • 7 years ago 아~ 딸아이가 상심이 컸던 마음을 알것같고..엄마로서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네요ㅠㅠ 아이에 마음을 상처받은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주시고 지도해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마음이 정말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