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도 없는 시간에 오랜만에 방황이라View the full contexthealings (62)in #kr • 7 years ago 길거리의 음산함보다 마나님생각에 공포감이 더해지는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걷다.. 점점 공포감이 밀려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