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분들이 1부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봐주시구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달아주셨습니다.
컨텐츠를 작성할때 많은분들이 반응해주시면 항상 기분이 좋군요
내가 바라본 스팀의 무궁무진한 미래 및 우려- 1 (부제:컨텐츠 사업자의 미래)
https://steemit.com/kr/@healings/1
그럼 여기서 행복회로를 좀 더 추가를 해보겠습니다.
바로 온라인 부심적인 긍정적인 면입니다.
아프리카TV 에서 별풍선을 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BJ에게 관심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고 자신을 위한 컨텐츠를 하고
그런 '관심'을 받기 위해서 돈을 쓰는 거죠
또 다른 관점인 최근 핫하디 핫한 리니지M
나온지 얼마안된 이모바일게임에서 최종변신인 드래곤슬레이어를
뽑기 위해서는 얼마나 돈이 들어갈까요?
최소 몇천에서 억단위의 돈이 들어갑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곳에 돈을 쓰는 이유와 고래/보팅 시스템을 연관지어봅시다
바로 남들보다의 우월함에 있습니다.
보팅시스템은 돈이빠져나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돈을벌게 해줍니다.
고래가되면 보팅파워가 강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우월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남들보다 뭔가 더 나은 효과.
랭킹시스템 실제로 돈까지 벌게 해주는 시스템
만약 사람들이 유입되면 유입될수록 앞선 두가지 사례를 생각하면
현질 (스팀파워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행위가 안일어날거라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습니다. 구매해도 나도 돈벌수있고 사람들한테
보팅하면 사람들도 돈벌수 있는(별풍선효과)데 랭커까지 된다?
그럼 많은사람들이 스팀을 구매하면 어떻게 될까요?
스팀의 가격이 치솟습니다. 천정부지로요 20만명이아닌
천만명이 스팀을 1씩만사도 1천만스팀이 사라집니다.
수요와 공급의 시장에서 갯수가 모자라면 가격은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스팀가격이 올라가면?
<저만큼 오르면... 보팅방당 얼마나 나올까요?>
대주주(고래)의 자산은 올라가고 그에 맞추어 고래의 보팅은
정말 대기업회사의 한달 월급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고래들도 활동하는 맛도 날것이며 고래가 아닌사람들도
돈을 벌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행복회로이지만 우려되는 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1] 상위1%가 90%이상의 스팀파워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독과점이 생긴다는것은 무소불위의 권력이 형성된다는 말과도 같다
돈이란 분산되었을때 시장이 형성이 원활한데 1%가 90%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 1%가 단합을 해서 서로 보팅만 한다면?
스팀잇 시장을 큰 권력자가 들어와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기 좋은구조라는 거죠.
역사는 증명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고
해결책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랭킹 기능은 죽이는거지만 스팀파워는 매일 이자가 붙어서
자동 마이닝처럼 배분이 올라가고 각 스티미안들이 보팅에
파워를 더 높여주는 패치를 한다던지
고래들의 가치를 보존시켜주면서 보팅에 힘을 실어주는방식
즉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극대화 입니다.
정말 많은사람들에게 좋은 투표를 받은 컨텐츠는 수익증가가되고
소수에 의해서 컨텐츠의 수익이 평가되는게 아닌 시스템
[2] 좋은게시물을 7일이후엔 평가는 의미가 없다.
제가 스팀잇에 입문을 하고 나서 수많은 초보분들을 위한
좋은글들을 읽고 감명받아서 풀보팅을 걸어도...
그분들에게는 더이상 보상을 드릴수가 없더군요.
왜 7일이라는 시스템 리밋을 걸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거들 입장에선 연금형 글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위노출에 목숨을 거는것이구요
물론 스팀잇 시스템적으로는 더 많은 글들을 생산해라!
라는게 주목적일수도 있으나 제 눈에는 더 많은 뻘글로
보팅 받아라!로 보입니다.
노력대비 글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한정적이라면
인스턴트적인 글로서 어느정도 양질이상의 글은 제작시간대비
사람들이 작성하지 않을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3]플랫폼의 불친절함 어플의 효율성
네 너무나도 불친절합니다. 블로그/인스타/페북/카스에 익숙한
유저들 입장에선 현재 플랫폼과 esteem어플은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사진을 올리기위해서 외부플랫폼을 활용해서 사진을 삽입시켜야하며
글을 작성하기위해서 [b][/b] [center][/center] 이런 명령어들을 알아서
적용 시켜야 하며 어플또한 인스타처럼 간단한 검색이나 목록보기가
많이 힘듭니다. 저는 어플을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깨달은 바론 유저들은 절대로 친절하지 않다는것 입니다.
사용자들은 스스로 생각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직관적이고 알기쉽게 만들어야 되는데...
스팀의 어플은 정말 걸음마수준 같더군요.
사진을 올리기위해서 매번 사이트를 이동하면서 링크따기도 힘들구요
<최소한 메인 큐레이션이나 스티미안 소개라도..>
또한 스팀태그가 난립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이용자들을 위해서 큐레이션을 하고 메인을 꾸미는 건 필요해보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 코인시스템과의 결합을 현재 최강자인 거대기업에서
시작을 할경우입니다. 자본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우위에 있는곳에서
ICO를 하고 개발진이 탄탄한 거대기업이 벤쳐회사격인 스팀잇을
먹어버릴 경우도 가정해 봤습니다.
이런 악재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묻히게 되면 역사속으로 사라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팀잇은 걸음마단계니
잘자라주길 기대하는 마음이 훨씬더 큽니다.
사실 포스팅이 묻힌다 그들만의 리그다 라는건 현재 어떤 플랫폼도
마찬가지 입니다. N사 T블 페북 카스 밴드 전부다 마찬가지죠
오히려 도달률 시스템을 만들고 상위노출을 만들어서 신규유저들
로직을 이해못하고 자신의 이야기를하는 사람들은 노출되기힘듭니다.
팔로워가 많을수록 더많은 사람들이 글에 호응하고 어떤 플랫폼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첫번째 사항도 우려사항이지만 반대급부로 승자독식전략을
잘 활용한것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결국 지금 스티미언 들에게 중요한건 노력입니다. 노력한만큼 보상받는다는거죠
그런다고 지금 타플랫폼에서 시작을한다?
언제 노출될지 모르는 자신의 글을 올리면서 수익까지 바라는건 ...
로직변화 한방에 자신이 공들여 운영한 블로그가 날라가는등...
그걸 바라시는 건가요?
지금 내가 페이스북을 시작해서 오늘뭐먹지와 같은 독자적파워를 가진
브랜드 페이지를 구축하실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결국 스팀잇의 운영은 도달률이라는 시스템을 스팀파워로 쌓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첫번째 부분도 수많은 자금들이 들어와 물타기가 되고 고루분포가되면서
고래들의 파워가 나눠지는 효과도 나올 수도 있고 고래 입장서도 단합보단
파이를 키워서 나눠먹는 판을 더 키우고 싶어할수도 있구요
저7일보상에 대한부분만 어떻게 수정좀 해준다면 나머지는 다
자연적으로 개선될수있는 수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따져봤을때 저는 스팀잇은 우려보다는 지금당장
사야되는 코인! 이라는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그림은 @paradigms 님의 그림을 허가받고 퍼왔습니다>
모두가 고래가 되는 그날까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힐링님 보우팅을 위해 소액이지만 폴로 출금문제풀리면 스팀파워를 올려야겠네요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쓰느라 여러가지생각이 너무 많아진것 같아요
아직도 머릿속에 있는걸 다 표현못한느낌입니다 ㅠㅠ
정리를 너무 잘하셔서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우팅 기간이 있는게 위에서 글의 생산에 대한 이유랑 좋은 글에 있어서 보우팅 보상이 몰릴 우려도 있는듯 싶네요 ~ 그런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기간이 정해져있는건 좋은 제도라고 봅니다^^ 힐링님처럼 계속적으로 좋은 글을 많이 쓰신다면 점점 팔로워들이 많아지고 보우팅 수도 더 늘어날거라 생각합니다!
네 우려하는점이 뻘글들만 난립하게 되는가라는 부분이 걱정이되서요 ㅠ
모든 커뮤니티는 결국 발전할수록 시스템적으로밖에 통제가 안되더군요..
어떻게든 스팸적으로 이용하고자하는 이용자와 시스템으로 막을려는 운영자
현재는 회원들이 작아서 플래그도 꼽고 이러는데 나중에는 과연통제가될련지
우려되가 됩니다
맞습니다 ㅎㅎㅎ
https://steemit.com/kr/@mehadi/2 이거 표절 같아요ㅠㅠ
그냥 외국인이 퍼나른듯해요 글도 잘려 있네요
헐 이분머져... ㅠㅠ 신기한분이네요 제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외국인 들이 한국 글 잘 퍼가더라구요 근데 태그도 kr로 해서 보다가 뭐지 해서 알려드립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일단 플래그는 꼽고왔는데.. 리스팀을 하시지 왜저렇게 하는지... ㅠ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네임드들,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은 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저 초기에 더디게 진행 될 뿐이죠.
더욱이 스팀잇은 현질로 파워를 가질 수 있는 구조기 때문에.. 플렛폼 자체가 인기를 끌게 되면 대량의 현질파워(?)도 유입될 거라 예상됩니다. 오히려 경제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다 보니 더 빠르게 진행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스팀잇은 앞으로 고래들의 영향력을 어떻게 분산 시킬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겁니다. 현질없이 묵묵히 컨텐츠를 만들고 보팅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스팀파워를직접 확동해서 얻는 것과 구입한 것을 분리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구요.
뭐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있다 하더라도 지금의 스팀잇은 다른 플랫폼에서 뒤쳐졌던 사람이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저도 조금 기대를 해보려고 합니다.
네 스팀잇은 어디를보아도 지금 당장 스팀잇을 하지않는다면 큰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불안정한건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인스타도 더심하면 심했지 안심하진않습니다..
단지 지지선이 엄청강하다고 봐야겠죠 오히려 불공정은 그쪽이 더심한데 그걸 우려하며 안하기보단
보상이 큰지금에 열심히 활동을 하던 혹은 스팀코인을 보유하던 올라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7일 제한 보상은 정말 아쉽지않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글을 써도 보상을 받을수 있는것은 7일뿐이니 나중에 좋은글로 선정이 되더라도 보팅은 전혀 무관하니까요
네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시스템을 만들어놨을까요? ..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옛날 글에서 보팅러들이 작업질을 할까바 막아둔건지... 뻘글전쟁이 되게끔하는건 현재 스팀잇 분위기상
맞지 않다고보는데 아쉽네요 ㅠ
공감 되는 부분이 많네요 하루치를 이틀로 늘려볼까 하는 생각도 솔직히 해봤거든요
사실 뭍히는 글들이 이틀이 지나고 발굴 되고 그런 건 뉴비들 입장에선 생각하기 힘든 일 인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무쪼록 많은 스티미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올바르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스팀잇 기획팀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 궁금해요. 저라면 신규 sns 를 개발하면서 기존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좋은 부분을 가져올 거 같은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구린게 스팀잇의 가장 큰 초기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esteem도 마찬가지고 이용자들에게 너무나도 불친절합니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면 찾을수 없는 부분부터 개선점이 많은것 같은데 이미 91%의 보유지분중에
좀 정리를 해서라도 자금도넉넉할텐데.. 인원충원부터해서 좀 공격적으로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 맞는 이야기이지만 메인 큐레이션의 경우는 저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포털사이트랑 별반 다를바 없으니까요. 유저들이 만드는 플랫폼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도 그렇게 되고 있고요.
음 생각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그럴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메인큐레이션이 들어와야 좀더 볼만한 그림들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를들어서 이주의 보팅을 많은글들 해서 이쁘게 포장되어있다던지요
무엇이 맞는건지는 개인취향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중요한건 잘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
스팀잇플랫폼 시스템에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글인것같습니다~. 아직 베타인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초심자가 접근하기에는 불편한 점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글작성 부분도 그렇구요.
팔로우/보팅하구 갑니다.
네 초심자한테는 많은 불편함이 보입니다만 그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들은 많을것 같습니다
잘자라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스팀잇은 정말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업보팅 하고갑니다
업보팅감사드립니다 스팀의 발전에 다들 열심히 힘을쓴다면 발전했을때 다들 대주주가 되어있으리라
믿습니다^^
저 방금 고래 그림 보고 왔는데...여기서 다시 보내요 ㅎㅎ
행복 회로 풀가동일때는 너무 멋진 그린 그림들이 그려졌는데...우려되는 부분에서는 시무룩 해졌습니다 ㅋㅋㅋㅋ
결국 결론은 노오오오오오오력!! 이겠죠 ㅎㅎㅎㅎㅎ
저도 Esteemit 어플은 깔아놓고 불편해서 안쓰고 있네요...
베타 버전이다 보니 앞으로 많은 계선을 해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ㅋㅋ
네 현재 스팀은 우려되는부분을 감안해도 발전요소가 많기때문에 저는 과감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려요소와 행복회로를 따져도 행복회로가 더 가능성이 크다면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이들어서요.
사실 저도 맨 처음 7일 보팅 제한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인 하드포크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길 기대 합니다 ㅎ
항상 성장하는 스팀잇이 되길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healings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스팀잇 시스템을 맞춰갈 수 없는 입장인 것 같네요.
참 신기한 시스템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고래가 부러우면 고래가 되라 는 식의 운영인듯 하죠..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좀 에메한 것 같아요.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자본주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도 그런방식이다보니 어떻게 발전될지는
저도 기대하고 궁금한 부분이지만 역효과보다도 +효과도 너무큰게많아서 기대됩니다.
네 맞습니다. 향후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무척 궁금하네요..
아직까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고, 과연 그 부분들을 잘 해결해 나가서 성공적인 플랫폼이 될것이냐에대한 가능성을 그렇게 높다고만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오픈 플랫폼이니만큼 스팀을 가지고 있는 모든 스티미언들이 다같이 노력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 저는 아주긍정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티미언들이 열심히 할수록 어떠한 방향성이든지 바뀔수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를 보고 열심히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번의 경우 어느정도 담합은 있죠. 한데 이걸 망할 수준까지는 안가도록 하고 있긴합니다. 왜냐면 그렇게해서 스팀유저가 떨어져나가고 코인 값이 내려가면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손해가 나버리죠. 것도 대량의 손해가..
2번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이류를 명확히 밝히는 애들이 아니라-_-;;
3번은 그냥 니들이 해라.. 라는 듯한 느낌이; 주력자인 덴이 지금은 eos 개발하고 있으니.. 다만 메인큐레이터는 비슷한게 있죠. 트랜딩이라고..
여하튼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득은
역시 선점효과입니다. 보상도 있지만.. 코인을 얻기위해 글을 씁니다ㅎㅎ
사실 2번조항은 twinbraid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든 생각입니다.
왜 이렇게 좋은글에 난 보팅을 해줄수가없는가? 라는데서 기여했고 앞으로 제가 아무리 큰시간을 들여서
좋은글을 적어도 그저 시간이지나면 묻히는 수밖에없겠고 설령 사람들이 들어와서 봐도 아무런 보상을
받을수 없구나 라고 생각이들면 가뜩이나 커뮤니티는 사람들이 대거유입될수록 스팸vs운영진의 구조가 되버리는데 저 기능은 뻘글과 보팅을 양산시키는 시스템이 되겠구나 싶더군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보니 선점효과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갓 시작한 뉴비입니다 ㅎㅎ 저도 네이버,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가 스팀잇으로 넘어왔는데 정말 불편하고, 어색한게 많네요.. 스팀잇이 언능 유저의 편의를 봐주는 sns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보팅하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스팀잇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갈거라고 믿습니다^^
블로그 하던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뉴비라 질문하나만해도될까요 ; 제가 방금 스팀을 좀 구매했는데 스팀으로 가지고있는게 나을지 스팀파워로 가지고 있는게 나을지 도저히 감이 안잡혀요 ㅠㅠ판단 기준에 대한 팁이 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