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아직도 특권층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점점 그러한 인식의 변화의 출발점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그 판도를 뒤집어 줄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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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아직도 특권층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점점 그러한 인식의 변화의 출발점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그 판도를 뒤집어 줄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