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mom] 웃는 엄마 되기View the full contexthaveahappyday (58)in #kr • 7 years ago 딸이 이야기 합니다. 아빠는 밖에 나가면 잘 웃고 말도 잘하는데, 집에서는 말을 안해. ㅡㅡ;; 저도 집에서 잘 웃는 아빠가 되어야겠어요.^^
거참 똑소리나는 딸이네요 ㅎㅎㅎ
친구같은 딸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늘 ^-^